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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영주지역본부 조직국장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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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수배중인 철도노조 영주지역본부 배모(43) 국장을 긴급체포,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씨는 지난 1~4일 철도공사 5개지역 본부별로 주도한 노조 파업과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돼 오다 2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도 동해시 망상 휴게소에서 검문 경찰에 붙잡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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