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이태완씨…내달 6일 시상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제50회 신문의 날(4월7일) 표어 부문 대상에 이태완 씨의 '언론도약의 반세기 독자와 함께 미래로'를 선정하는 등 표어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를 27일 발표했다.

표어 부문의 우수상 수상작은 '오늘을 바로잡고 내일을 여는 신문'(황정민·포리초 6년)과 '생활 속에 신문, 신문 속에 내일'(김태산·전북 익산시)이다.

포스터 부문의 대상에는 '학생, 지금 종착역이야~!'(길원종 박수정 오경수 공동작품·경기 성남시), 최우수상에는 '맑은 정보, 건강한 신문'(문경준·경기 양평군) 과 '대나무 같은 꿋꿋한 신문'(김영훈·부산 남구)이 뽑혔다.

신문협회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