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여성의원들 '최연희 사퇴권고안' 기명투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여성의원들이 28일 최연희(崔鉛熙)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권고 결의안을 4월 임시국회 때 기명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열린우리당 윤원호(尹元昊),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 등 여야 여성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모임(사진)을 갖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윤 의원은 이에 앞서 "최연희 의원은 성추행 범죄 후 잠적하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여론까지 조성했었다."면서 "최 의원의 사퇴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기명투표를 해야 남성의원들도 찬성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기자 mirag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