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실이 있는데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영남이공대에 십시일반으로 '산학협력장학금'1억1천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 2월까지 190여개 기업에서 적게는 50만원에서 수 백만원까지 이공계 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우수 인력 공급을 요구한 것.
장학금 기탁 기업들은 평화산업 등 일부 대기업을 비롯 한국금형협동조합 주)태창레이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대구의료원, 새한테크놀러지(주) 등 규모는 작지만 내실있는 업체들.
조병락 영남이공대 산학협력처장은 "뉴테크디자인계열 22명, 전기자동화과 23명 등 150명에게 과별로 장학금 지급 행사를 갖고 있다."며 "업체에 우수 인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산학협력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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