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포항출장소는 30일 포항가속기연구소 회의실에서 포항의 12개 주요 산업체와 연구소 보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 유출방지를 위한 '산업보안협의회'를 열었다.
의회에서는 국정원측이 첨단산업기술보호 실태, 기술유출 사건 적발사례와 대책을 소개하고 첨단기술 유출방지를 위한 민·관공조체제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업체별 기술보호활동 사례 발표 후 산업보안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국정원 출장소는 기업체와 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술보호를 위한 보안컨설팅 및 산업보안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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