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숙자 명의로 대출받아 '꿀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일 노숙자의 명의를 도용해 신용대출을 받고 무적(無籍)전화인 속칭 '대포폰' 등을 만들어 판 혐의(사기 등) 로 강모(3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2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부터 서울역 일대 노숙자에게 접근, 명의를 빌려주면400만원을 주겠다며 김모(40)씨 등 노숙자 17명에게서 받은 신분증과 위조한 재직증명서 등으로 6천여만원을 대출받고 대포폰과 '대포차'를 만들어 파는 등 1억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 등이 명의를 빌려준 노숙자에게 실제로 지급한 돈은 1인당 5만∼10만원에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