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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美대학과 복수학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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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서경돈 총장)는 5일 대가대에서 미국 노스 다코타 주립대(케리 스피어링 국제교류처장)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은 1,2학년은 대가대에서 3,4학년은 노스 다코타대에서 수학하고 학위 취득 조건을 충족할 경우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은 노스 다코타 주립대에 유학할 경우 'CU-V글로벌 장학생'은 무료로, 일반 재학생도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받게됐다.

이와 함께 두 대학은 대학원 석사과정에 대해서도 '1+1'(대가대 1년, 미국대학 1년) 방식의 대학원 복수학위도 추진키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은 이번 협정으로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미네소타주립대, 알라바마대, 중국 산동대, 강서사범대, 길림대 등 7개 대학과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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