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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동참않는다" 동료 차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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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선산휴게소에서 덤프연대 회원들로 보이는 30여 명이 파업에 참여않고 일을 한다는 이유로 박모(36·상주 낙양동), 황모(39·대구 달성군) 씨 등 다른 덤프트럭 기사를 폭행하거나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이날 서울에서 열린 덤프연대 파업에 참여하기 위해 상경하던 부산지역 덤프연대 노조원들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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