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다방에 취업할 것처럼 속여 업주에게 선불금을 받아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류모(24.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달아난 이모(24.여)씨와 함께 지난해 9월 22일 오후 7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에서 다방업주 문모(44)씨를 만나 "한 달간 다방에서일하겠다"며 선불금 600만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다방업주 26명으로부터 7 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류씨 등은 생활광고지를 보고 여종업원을 구하는 업주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