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지사 경선 '3파전'…남성대씨 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경북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를 4명에서 3명으로 압축했고, 일반인 배제 방침을 바꿔 일반인이 참여하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0일 김관용·남성대·정장식 예비후보와 김광원 국회의원 등 4명의 경북도지사 선거 당 후보를 대상으로 9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대 예비후보가 3위와의 지지도 차가 현격해 경선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는 22일 안동에서 김관용·정장식 예비후보, 김광원 국회의원 등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또 도당 공천심사위는 후보 3명이 국민참여 여부 및 선거인단 구성 방식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중앙당 방침인 일반인 참여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당원(책임 및 일반당원) 50%, 일반인 참여 30%, 여론조사 20%로 경선 결과가 정해진다.

한편 경선 후보 정책토론회는 당초 일정을 변경, 1차 토론회는 14일 오후 5시 경주서라벌문화회관, 2차는 17일 문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