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미술대전(제24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상호(39)씨가 경북대 개교 60주년을 맞아 모교에 조각 작품'생태-꿈'을 기증했다.
경북대 도서관 야외 휴게공간에 설치된 이 작품은 곤충이 알에서 꿈틀대며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 경북대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다.
경북대 미술학과 1986학번인 이 씨는 대학 졸업후 경산시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했다.
이상호씨는 "경북대 출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모교에 많이 설치돼 아름다운 캠퍼스가 됐으면 한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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