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곽성문 의원 보좌관 소환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홈페이지 투서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방검찰청은 13일 한나라당 곽성문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의 보좌관 권모 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12일 곽 의원의 전 비서관 이모 씨에게 증거인멸 목적으로 60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모(43)씨를 공직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신 씨 및 곽 의원 주변인물 3명과, 이들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 광고회사의 금융거래 정보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입출금 거래내역 등 추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곽 의원의 보좌관인 권 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또 다른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송모 씨도 소환키로 했다.

신 씨는 그러나 검찰조사에서 곽 의원에 대한'공천 보장성'금품제공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