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정묵 서울대교수 "'줄기세포' 정체규명 실험해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정묵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12일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팀의 줄기세포 1번(NT-1)의 생성 경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실험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날 공개 성명서를 통해 "서울대 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황 전 교수 연구진의 학문적 부정행위가 밝혀졌으나 NT-1 줄기세포의 유래를 밝히는 것도 학문적 활용가치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지적재산권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과 혼란을 종식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객관성 있는 연구 방법을 도출하고 실험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자"고 주장하고 "이런활동을 공정하게 지원·감독할 공신력 있는 기관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성명서에는 황 전 교수와 공동연구를 했던 농생대 및 수의대 교수들과 수의대 출신 치대 소속 교수 등 1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임 교수는 "서명자 명단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