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정묵 서울대교수 "'줄기세포' 정체규명 실험해보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정묵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12일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팀의 줄기세포 1번(NT-1)의 생성 경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실험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날 공개 성명서를 통해 "서울대 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황 전 교수 연구진의 학문적 부정행위가 밝혀졌으나 NT-1 줄기세포의 유래를 밝히는 것도 학문적 활용가치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지적재산권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과 혼란을 종식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객관성 있는 연구 방법을 도출하고 실험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자"고 주장하고 "이런활동을 공정하게 지원·감독할 공신력 있는 기관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성명서에는 황 전 교수와 공동연구를 했던 농생대 및 수의대 교수들과 수의대 출신 치대 소속 교수 등 1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임 교수는 "서명자 명단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