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인 월정교 복원이 가시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사적 제478호인 월정교 복원을 위해 용역비를 확보, 10월 한국전통문화학교와 기본계획수립이 끝나면 문화재위원회 검토후 연내에 월정교 복원 기본설계를 발주하며, 내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복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월정교는 통일신라 전성기인 경덕왕 19년(760)에 조영된 교량으로 왕궁인 월성에서 남단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추정되며, 고려 충렬왕 6년(1280)에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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