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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쌀 '밥상 공습'] 미국쌀 업계 판촉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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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쌀 업계가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명절에 이웃 등에게 전달하는 쌀 선물도 쌀소비 촉진과 쌀홍보에 한몫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시에 미곡처리장을 갖춘 영농법인 FRC(Farmer's Rice Cooperative)는 크리스마스 등 주요 기념일에 자체 캘리포니아 쌀재배 농민들이 생산, 미곡처리장에서 처리한 소포장 쌀과 쌀관련 자료나 팜프렛 등을 넣은 선물세트를 홍보용으로 선물하고 있다.

올해 제작된 선물세트 경우 나무로 된 상자안에는 급속요리가 가능한 1kg 조금 못 미치는 소포장된 현미 1봉지와 '다이아몬드' 상표가 붙은 2.26kg 짜리 포장된 칼로스쌀, 쌀요리 방법 등을 소개하는 팜프렛, 캘리포니아 쌀을 홍보하는 소형 탁상용 달력, 유기 농산물로 만든 초코렛 칲 1봉지 등 모두 7종류의 소품들이 들어 있었다. FRC측은 또 4계절 아늑하고 포근한 농촌 정경을 담은 벽걸이 달력도 제작, 나눠주며 쌀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FRC 미곡처리장의 운영처리 책임자 존 콘클씨는 "캘리포니아의 쌀을 알리기 위해 쌀 관련 다양한 자료나 소포장한 칼로스 쌀 등을 만들어 선물로 나눠주며 쌀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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