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하한데이] 손녀 초현아 생일 축하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씨 성이라 예명이 '엄지공주'인 우리 손녀 초현이.

미스코리아 나가도 된다며 주위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자기 엄마와는 달리 남자답게 생긴 사위를 판박이로 쏙 빼 닮았다. 손녀를 볼 때마다 "우째 이리 엄마는 닮지 않았노"라고 말하면 사위는 "장모님, 가진 건 돈 밖에 없으니 성형해주면 돼요."라고 너스레를 떨곤 했는데….

벌써 그 손녀가 자라 다섯 살이 되었다.

며칠 전 딸아이가 전화로 손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이집에서 자장면을 먹고 입가에 꺼멓게 자장을 묻힌 모습이 하도 우스워 빤히 쳐다보자 초현이가 "엄마, 내가 그렇게 못 생겼나?" 하더란다.

딸아이는 그 말에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고 했다.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초현이를 보면 여간 귀엽지 않다.

우리 손자 강현이, 귀여운 손녀 초현아!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초현이 생일 축하해!

경산에서 외할머니가.

신연이(경북 경산시 사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