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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국악'…실내악단 '오락실'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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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살롱음악회를 개최해 온 레스토랑 산책(경북대 북문)이 29일 오후 8시 국악실내악단 '오락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락실'은 젊은 국악인들이 대중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는 국악을 전하기 위해 2년여 전에 창단한 단체로 대금 조우석, 소금 박원배, 피리 이승민, 태평소 고봉혁, 해금 임혜란 남영주, 가야금 김규은, 거문고 김안나, 타악 박정원 김세진 박경우, 신시사이저 임교민, 작곡 이정호, 국악가요 곽동현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악실내악단으로는 많은 인원(14명)으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악기 편성과 멤버들이 작, 편곡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자작곡과 전통 국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 형식으로 편곡한 음악을 들려준다. 무료 공연. 053)959-162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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