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호 3일 진수식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심해 6천m에서 해저탐사 작업과 시료채취 작업이 가능한 국산 무인잠수정 '해미래'호가 3일 거제 장목시험장에서 진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해미래호는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1년부터 120여억 원을 들여 개발한 심해 잠수정으로 총 중량 3천700㎏이며 ±5m 오차범위에서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는 위치추적장치(USBL)를 장착하고 있다.

해미래호는 진수식에 이어 다음달 부터 동해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메탄하이드레이트 분포상황을 탐사하고 하반기에는 우리나라가 태평양 지역에 확보한 수심 4천800~5천200m의 클래리온-클립퍼튼(Clarion-Clipperton) 광구에서 심해저 광물자원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