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태인 남선알미늄(대구달성산업단지)이 MTG컨소시엄에 인수됐다. MTG컨소시엄은 최근 "남선알미늄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364만 9천475주를 주당 5천810원에 인수, 남선알미늄 총 발행주식의 51.2%를 보유하는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모두 212억 원이며 컨소시엄은 인천에 본사를 둔 코스닥 등록업체로 플라스틱 및 금형 성형업체 제이엠피(대표 김덕수)와 계열사인 셋톱박스 관련업체 메타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이엠피 관계자는 "오는 7, 8월에 메타웨어 등과의 합병을 통해 MTG그룹을 출범시킬 계획"이라면서 "남선알미늄의 인수를 계기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매출 1천억 원 정도인 남선알미늄을 인수함에 따라 MTG그룹은 연매출 2천억 원 규모의 중견그룹으로 출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