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의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는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달라이 라마는 정작 자신은 '잘 웃는 평범한 승려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붓다의 화신인 보살로 존경받으며 매우 매력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신학자·언론인·작가·승려 등 달라이 라마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들이 달라이 라마에 대해 쓴 글 23편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달라이 라마에 대한 인물 평가는 물론 그의 영적 성장 과정, 신성한 수행으로 가득한 일과, 불교 논리학과 사상 전통에 대한 열정 등 달라이 라마의 다양한 면모를 담고 있다. 대담글도 담겨 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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