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구름대가 전국을 덮은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은 6일 하루 종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린 뒤 7일 오전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를 기해 포항·경주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상돼 농작물,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6일 오후 늦게까지 동해 남부 전해상과 동해 중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는 "대구·경북은 이번 비로 40~60㎜가량의 비교적 많은 강우량을 보이겠다."면서 "다음 주 10, 11일에도 한 차례 더 비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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