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을 생활문화형 관광지로 개발키로 했다. 군은 5월 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먹을거리와 볼·체험거리 등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마케팅 전략도 병행추진할 방침이다.
금당실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 온전했던 곳으로 고가옥과 돌담장이 원형대로 보존되고 있고 조선시대의 전통생활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군은 9일 오후 용문면 회의실에서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