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업무추진비를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대구 시내 모 기초자치단체장을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공노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행정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자치단체장이 지난 해 11월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위한 대구경북시도민 규탄대회'에 공무원을 불법으로 동원하고, 행사 공통 경비 명목으로 자신의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는 등 임의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는 전공노가 지적한 업무추진비 사용건은 대구시내 모든 자치단체가 100만 원 씩 일괄 분담한 사안으로 정당한 업무추진비 집행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