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 침산동 횟집서 화재…8분만에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전 4시17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모 횟집에서 불이나 식당내부와 주차된 차량 3대 일부 등을 태워 2천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서편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