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도지사는 12번째 아기를 출산(본지 15일자 보도)한 구미 고아읍 김석태(47)·엄계숙(42) 집을 18일 오후 찾아 출산 축하 금일봉과 쌀 20㎏ 10포대를 전달하고 훌륭하게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아기 이름을 순 우리말인 '가온(세상에 중심이 되라는 의미)'으로 지어 전달한 이 지사는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의 모범사례로 보고 이아의 각종 교육비와 육아 문제 등 지원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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