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김선아가 범죄 스릴러 영화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영화사 윤앤준은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으로 8월에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목요일의 아이'의 주연으로 김선아를 캐스팅했다고 18일 밝혔다.
'목요일의 아이'는 유괴당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수행하는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 자신의 딸을 위해 범죄자를 변호해야 하는 역설적 상황 등이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다.
김선아는 의뢰인을 위해 승소하는 것만을 정의로 믿는 냉정한 변호사지만 딸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쏟고 온갖 난관을 극복하는 당찬 캐릭터를 연기한다.
윤앤준은 "김선아는 털털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영화배우 김선아'를 보여주고 싶어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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