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선끄는 목공예 예술…고토갤러리 '나무를 만나다'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무(木)로 조형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전시 '나무를 만나다'전이 26일까지 고토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순수미술로서 조각을 하는 작가(김성수·이상헌)와 목공예로서 작업하는 작가(손완호·엄기정)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한국의 전통적인 솟대를 작품에 접목해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성수 씨는 '새를 타고 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꾸는 남자'를 선보이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깎은 새와 호랑이 위에 묘사된 다양한 인간 군상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이상헌 씨는 사실적인 인체표현과 내면세계를 조화시킨 작품 '갈구(渴求)', '기다리는 여자', 'Stay Ⅱ' 등을 내놓았다.

손완호 씨의 '콘솔'은 실용성이 아니더라도 예술적 감각이 금새 시선을 끄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엄기정 씨는 나무의 틈을 그대로 살려 오히려 더 빛나보이는 '기(器)'와 함께 '디딜방아 Ⅰ·Ⅱ'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당 2~3점을 전시하고 있다. 053)427-519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