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목 구석구석까지" 자전거 유세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가 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모 후보는 유세 차량 대신 자전거 2대로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수백만 원씩 들여 홍보차량을 꾸미고 로고송을 제작하는 것은 지방자치제의 뿌리인 구의원 선거에는 맞지 않다. 자전거 유세는 소박하고 검소한데다 주민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어 일석 삼조"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 라 선거구 기초의원에 나선 어느 후보도 자전거 두 대를 개조해 그 중 한 대를 직접 몰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출퇴근용으로 쓰던 자전거를 활용 중이다. 한 대에는 스피커를 얹고 다른 자전거에는 나무골조를 만들어 선거벽보를 붙인 채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몸은 힘들어도 유권자들과 언제든 멈춰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효과 만점"이라고 전했다.

장성현·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