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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홍보 현수막 불태운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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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24일 기초의원 홍보 현수막을 불태우고 면사무소 창문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이모(34·수원시 팔달구)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6시15분쯤 김천역 구내에 걸려 있던 김천시의원 ㅈ후보의 홍보 현수막을 라이터로 불태우고 근처 우체통을 발로 차 넘어뜨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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