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감삼네거리 부근에서 김모(35) 씨 승용차가 오는 5·31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의 1t 포터 선거 유세차량 뒷 부분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단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다행히 선거 운동원은 타지 않아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하지만 차량 뒷 부분이 크게 부서져 대체 차량을 마련해야 하는데 차량 구입 및 선거 홍보물 제작에 다소 시간이 걸려 이번 주말, 휴일 선거 운동에 지장을 받게 됐다"고 걱정.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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