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 10분께 대구시 북구 태전동 윤모(50.여)씨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윤씨의 시어머니 김모(86.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윤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윤씨는 "투표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베란다에서 커튼 끈으로 목을 맨 채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3년 전부터 중풍을 앓아오면서 '가족에게 짐이 되니 죽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해 왔다는 유족의 말로 미뤄 김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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