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홍만, 11일 지바 롯데-요미우리전 시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식타격 스포츠인 K-1에서 활약 중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6)이 11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요미우리 자이언츠전의 시구를 맡는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일 인터넷판에서 신장 218cm인 거인 최홍만이 이날의 시구자로 나서 요미우리 4번 타자인 이승엽(30)에게 큰 힘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에이전트를 통해 최홍만과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이날 짬을 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스포츠호치'는 친정팀 지바 롯데팬들로부터 심한 야유를 받았던 이승엽이 든든한 후배 최홍만의 등장으로 옛 터전에서 강렬한 홈런포를 쏘아올릴지도 모를 일이라고 내다봤다.

최홍만은 현재 방영 중인 롯데의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현한 인연으로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