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붉은악마 '오 필승코리아' 저작권소 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축구대표팀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는 5일 가수 윤도현 씨가 부른 월드컵 응원가 '오 필승코리아'의 작곡자 이모 씨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상대로 "이 노래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며 저작권 확인 및 5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이 노래는 붉은악마 창립 때부터 사용됐고 소속 운영위원 2명이 저작권자인데 이 씨가 동의없이 이 노래를 저작권 협회에 등록하고 포털사이트 등에 상업적으로 제공해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구전돼 오던 응원구호를 가창곡 형태로 만들어낸 만큼 이 노래에서 가사를 제외한 부분의 저작권은 나에게 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