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몰려 오고 있다. 따뜻한 공기를 포함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하면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6일 대구와 김천 32℃, 구미와 의성 31℃, 안동과 경주 30℃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돌았다. 기상대는 7일에도 김천이 32℃까지 기온이 올라 가는 것을 비롯해 대구, 구미, 경주, 예천 등이 31℃의 분포를 보여 무더운 오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평균 27℃의 분포를 보이는 등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며 "내일과 모레 차차 흐려진 뒤 9일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면 낮 최고 기온이 23℃로 약간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