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 본격 시작…대부분 지역 30℃ 넘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몰려 오고 있다. 따뜻한 공기를 포함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하면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6일 대구와 김천 32℃, 구미와 의성 31℃, 안동과 경주 30℃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돌았다. 기상대는 7일에도 김천이 32℃까지 기온이 올라 가는 것을 비롯해 대구, 구미, 경주, 예천 등이 31℃의 분포를 보여 무더운 오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평균 27℃의 분포를 보이는 등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며 "내일과 모레 차차 흐려진 뒤 9일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면 낮 최고 기온이 23℃로 약간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