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주요 교차로 도로먼지 실태조사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대구시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와 시경계 등 48곳을 대상으로 도로먼지 오염실태를 조사한다.

도로먼지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가장 많이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로 흡입이 쉬울 뿐만 아니라 독성물질의 섭취로 인해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지역의 주요도로 중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와 시경계 등 48곳을 선정, 도로먼지를 수거해 발암물질로 알려진 카드뮴과 니켈을 포함해 모두 18가지 항목에 대해 지역별로 도로먼지의 오염도를 조사하고 아울러 교통량이 먼지오염도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