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내 음악교사 60여명으로 이루어진 대구중등교사합창단은 16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구중등교사합창단은 1995년 창단연주회를 비롯, 고3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 학생들을 위한 교사음악회, 해외초청연주회 등 40여차례 음악회를 가졌으며 단원들은 주 2회 방과 후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회 정기연주회에서는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진 존 루터의 'For the beauty of the earth'와 영화 'Sister Act' 삽입곡 'I will follow him', '향수', '제주도 푸른밤',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조우현 매니아합창단 지휘자가 객원 지휘, 김지은, 김지원 씨가 반주를 맡는다. 5천 원. 053)962-0637.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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