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오성(39)씨가 영화 출연 문제로 고소당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최근 영화 '광개토대왕' 출연 문제로 모 기획사로부터 고소를 당한 유씨는 전날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 유씨를 불러 고소인 측과 대질신문 등 조사를 했으며 가급적 이번 달 안으로 사건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획사는 유씨가 2003년 영화 '광개토대왕'에 출연하기로 하고 일부 계약금을 받았는데도 출연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오성의 소속사 컬미디어의 심두환 대표는 "15일 전 기획사와 협의해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19일께 소가 취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