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오성(39)씨가 영화 출연 문제로 고소당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최근 영화 '광개토대왕' 출연 문제로 모 기획사로부터 고소를 당한 유씨는 전날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 유씨를 불러 고소인 측과 대질신문 등 조사를 했으며 가급적 이번 달 안으로 사건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획사는 유씨가 2003년 영화 '광개토대왕'에 출연하기로 하고 일부 계약금을 받았는데도 출연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오성의 소속사 컬미디어의 심두환 대표는 "15일 전 기획사와 협의해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19일께 소가 취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