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야구단 '재미삼아'가 일본에서 한일전을 펼친다.'재미삼아' 측은 15일 "7월 27, 28일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돔에서 대만 연예인 야구팀 'J-star' 및 일본 연예인 야구팀 'BB트리니티'와 네 차례에 걸쳐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미삼아'에는 구단주 김건모와 주장 안재욱을 비롯해 '유리상자'의 박승화, 가수 홍경민, 탤런트 정태우, 개그맨 김현철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안재욱은 친선경기 하루 전인 26일 도쿄돔에서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안재욱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회 직후 일본 도쿄에서 연 단독 콘서트에서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재미삼아'와 함께 일본에 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의 입장 수익금 전액은 세계적인 홈런타자 오사다하루(王貞治)와 행크 애런이 설립한 '세계소년야구추진재단(WCBF)'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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