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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심사에 1천여 명 일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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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종상영화제가 1천여 명의 일반심사위원단을 운영한다. 또 일본에서는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대종상영화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각 200명씩의 일반심사위원을 선발, 본선진출작 24편을 대상으로 6개 부문 9개상의 심사를 맡긴다. 6개 부문은 작품상, 감독상, 주연상, 조연상, 신인배우상, 신인감독상이다.

이들 일반심사위원의 심사 결과는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와 합산돼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일본에서 인기상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19일 "인터넷을 통해 일본에서 인기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7월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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