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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둔치 야외벤치서 60대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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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께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수성교와 신천교 사이 신천 둔치 야외벤치에서 김모(60.자영업)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 김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김씨는 "새벽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의자 밑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가슴 부위에 찔린 상처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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