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생제내성균 감염자 5,300만 명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감염자가 세계적으로 최고 5천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자들이 21일 밝혔다.

이들은 네덜란드나 스웨덴, 노르웨이 등 MRSA가 비교적 확산돼 있지 않은 나라에서도 최근 감염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네덜란드의 빌트호벤 소재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의 하요 그룬트만 교수 등 전문가들은 전문지 랜싯을 통해 전 세계에서 적게는 200만, 많게는 5천300만 명이 MRSA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룬트만 교수는 각국이 분석 방법을 달리하기 때문에 추정치에 큰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룬트만 교수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더욱 강해진 MRSA 변종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