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건학 100주년을 맞아 7월 2일까지 '2006 자랑스런 동국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25일 일본(동경), 23∼27일 베트남(하노이·호치민), 28일∼7월 2일 중국(북경·상해)을 찾아 각 나라의 대학과 역사문화유적지 등을 살펴본다. 일본·베트남 각 15명, 중국 북경·상해 각 31명 등 92명이 선발돼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한다.
동국대는 건학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해외견문을 넓히고 현장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높여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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