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의 부인 김원옥(56) 씨를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본지 5월 8일자)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말 대구의 한 운수종사자 단체모임에 참석, 김 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부탁하는 등 법정 선거운동기간 전에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모 운수종사자 단체와의 금품거래 의혹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였으나 금품거래 혐의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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