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29일 2006년 외무고등고시 최종합격자 25명(외교통상직 23명, 영어능통자 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수석 합격의 영예는 100점 만점에 평균 76.96점을 얻은 김제중(24)씨가 차지했고 오승준(22)씨는 베네수엘라 참사관인 아버지 오한구씨와 함께 부자 외교관의 길을 걷게 됐다.
여성합격자는 전체 25명 가운데 36%인 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합격자수와 비율이 모두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최종합격자 19명 중 10명(52.6%)이 여성이었다.
올해 외시는 1천274명이 지원,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명단은 중앙인사위 홈페이지(http://www.csc.go.kr)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http://gosi.cs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들은 인터넷(http://gosi.go.kr)을 통해 30일부터 7월5일까지 채용후보자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관승 황 원 박윤래 이준희 홍성훈 허윤정 고성민 송옥경 곽정렬 이은주 김광우 임효선 김남기 김제중 이수영 천우승 김홍수 방경원 김정연 최기천 허정미 이강준 김기현(23명)
오승준 윤승서(2명)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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