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방공항의 기상이 좋지 않아 국내선이 무더기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포항행 대한항공 KE1531편을 시작으로 김포-부산 4편, 김포-제주 4편, 김포-대구 4편, 김포-울산 10편, 김포-포항 8편, 김포-광주 2편, 김포-목포 2편 등 모두 34편이 결항됐다.
공사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국내선이 결항되고 있다"며 "결항 편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승객들은 출발 전 항공기 운항여부를 공사 콜센터(☎ 2260-2114)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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