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조 의원, 삼성전자 사장에 '감사 편지' 보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성조(구미갑) 국회의원은 5일 삼성이 구미에 2천9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이날 장문의 서신을 통해 "정보통신(IT)을 포함한 최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구미시는 앞으로도 국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감당해야 하는데, 귀사의 이번 투자는 단비와 같았다."며 "저를 포함한 구미시민들 모두가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 대기업 사장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글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의도 정가에서는 신선하다는 평을 하고 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