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탈리아 리피 감독 "생애 최고의 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축구 사상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어낸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새벽 치러진 2006독일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뒤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내 일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다"고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리피 감독은 "가족들에게 이탈리아의 우승을 바치고 싶다"며 "선수들 모두 무한한 열정과 좋은 품성을 지니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또 "축구 감독은 물론 선수들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만족감을 얻었다"며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많은 우승을 경험했지만 이런 느낌은 난생 처음"이라고 기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