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450여 가구 정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북상하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정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낮 12시 10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 2동에서 강풍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배전선로를 덮쳐 100여 가구에 20여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같은 시각 대구 달성군 논공읍 논공리 논공공단 부근 200여 가구에도 5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또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23분께는 대구 동구 도학동 100여 가구에서도 같은 원인으로 전기 공급이 40분 가량 중단됐고 경산시 사동과 괴전동 일대 50여 가구에도 15분간 정전이 발생하는 등 대구와 경북지역 450여 가구에서 짧게는 5분 길게는 40여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밖에도 이날 동구와 수성구 일부지역 등지에서 정전 시간 1분 안팎의 순간정전 사고가 수천건씩 발생하는 등 대구.경북지역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속출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