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포항남부경찰서 송성호(54) 서장이 제출한 사표를 경찰청이 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부임한 송 서장은 13일 발생한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포스코 본사건물 점거농성을 막지 못한 데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서장은 경북청 경무과로 발령이 났고 후임에 이성억 상주경찰서장이, 상주서장 후임에는 김영두 대구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이 각각 발령받았다.
송 전 서장의 사표는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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