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존스컵 女농구서 뉴질랜드에 패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제2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다.

정미라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1.5군은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65-7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8일 이탈리아와 2차전을 갖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